| [독후감]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오프라 윈프리 를 읽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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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설명 : 서점에 갔다가 얇을 책을 고르다 보니 고른 책이 바로 이책이다. 작은 포켓사이즈로 매우 얇은 책이었다.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. 단순히 얇아서 읽은 책이다. 오프라 윈프리라는 사람에 대해서 나는 잘 모르는 편이었다. 그저 흑인여성으로서 14세에 강간을 당했지만, 굿굿이 이겨내어 현재는 미국의 유명한 방송인으로서 돈도 많이 번 사람정도로만 알고 있었다. |
| 할머니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면서 연설도 하면서 자신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렸고, 학교를 다니면서 방송사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이다. 그녀는 현재 굉장히 부자다. 그는 자신이 이름 oprah 를 (뒤짚어 보면 harpo가 된다) 따서 자신의 방송과 영화등등 일을 하는 회사를 차려 그 곳에서 막대한 수익금을 챙긴다고 한다. 또한 그녀는 자신의 말에 대해서 남들이 뭐하고 하던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. 즉 ‘착한사람’으로 살기를 거부한 것이다. 나도 이런 병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착한사람처럼 비춰지기를 원한다. 하지만 그녀는 살아오면서 이런 생각을 접게된다. 즉, 자신이 아무리 열심히 모두에게 잘한다 하더라도 그 모두에게 자신이 착한사람으로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. 이 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점이다. 다른 건 모르겠다. 그녀가 부자가 된 것도 부럽고, 그녀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 것도 부럽고, 그녀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한 것도 매우 부럽지만, 그녀에게서 배운 한가지는 착한사람으로 살지않기이다. 나도 나만의 포지션을 갖추고 나를 믿고 나를 아끼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. |
| 출처 : 해피레포트 자료실 |
2014년 5월 2일 금요일
[독후감]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 오프라 윈프리 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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